6월 말부터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기 시작했고, 자외선도 눈에 띄게 강해졌습니다.나날이 뜨거워지는 햇볕 아래, 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밖에서 뛰어놀고 싶어 합니다.그리고, 여름방학 계획에는 어김없이 수영장, 워터파크, 바다가 빠지지 않습니다. "출발 전에 선크림 꼼꼼하게 발랐는데, 왜 탄 거야?" 물놀이 후 아이 어깨가 빨갛게 달아오른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겁니다. 선크림을 '바른 것'과 '제대로 바른 것'은 다릅니다. 어떤 선크림을 골라야 하는지, 물놀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미 탔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 이 글에서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1. 왜 아이 피부는 자외선에 더 약할까어린이 피부는 성인보다 표피의 최상층(각질층)이 얇습니다. 피부 장벽이 약하다는 뜻은, 같은 양의 자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