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린케어아이입니다.
저는 "건강한 우리 아이를 위한 아이 마음 기획자"입니다.
10여 년이 넘게 IT분야에서 기획업무를 했습니다.
육아를 하며 일을 병행하다 IT 기획자에서 ‘아이 마음 기획자’로 변신했습니다.
'아이 마음 기획자'의 블로그 - Lean Care i (린 케어 아이)
⭐️ 10여 년 경력 기획자의 논리 × 두 딸 엄마의 따뜻함이 만난 육아·건강 콘텐츠 ⭐️
⭐️ IT기획자 시절의 분석력과 엄마가 된 후의 직관을 결합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식단·체험·정서 프로그램 정보를 찾아내고 있어요.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도 함께 나누어주세요.
Lean Care i (린 케어 아이)의 "Lean"은 린 스타트업(Lean Startup)에서 의미를 가져왔습니다.
Lean Startup (린 스타트업)은 불확실성이 높은 초기 단계에서 제품 개발과 시장 검증을 효육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법론입니다.
린 스타트업은 시장반응을 빠르게 파악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Lean (린)
과정을 길게 늘이는 것이 아닌, 최소의 제품으로 완성해 나가는
"효율성을 중시" 하는 것이 "Lean"의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판교사투리가 재미 삼아 쓰였었죠.
판교에 스타트업과 IT업종의 회사가 많이 모여있어서 거기에서 유래된 말이 판교사투리입니다.
"우리 린하게 일하자."
이 말은 결과를 위해 내리 달리는 것이 아닌, 중간에 발생되는 상황을 보며 결과가 수정될 수 있는 효율성을 생각하자는 의미입니다.
즉, "우리 효율적으로 일하자."라는 의미로 쓰였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양육도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들의 성향이 각각 다르고, 우리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 변화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한 가지 방법이 모든 상황에 딱 맞아떨어지는 육아정보는 없습니다.
중간에 발생되는 의료, 기술, 사회 흐름 등은 물론이고 아이의 기질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아이의 육아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IT기획자 시절의 분석력과 엄마가 된 후의 직관을 결합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식단·체험·정서 프로그램 정보를 찾겠습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도 함께 나누어주세요.